NHN에 대한 주가에 대한 전망이 ▲밸류에이션 측면에서의 버블 해소 ▲불경기에도 강한 어닝모멘텀 ▲불경기 후 영업레버리지 효과 기대 등에 힘입어 긍적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대신증권의 강록희 애널리스트 위 세가지 요인을 근거로 NHN에 대한 목표주가 17만2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강 애널은 NHN은 글로벌 인터넷기업 중 가장 높은 영업효율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향후 3개년 연평균 매출액증가율
+17.7%와 09년 기준 영업이익률 40.9%는 글로벌 검색 선두기업군인 Google, Baidu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없는 수준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경기침체에도 불구, 어닝모멘텀은 강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그 이유로 검색1위업체로서 높은 광고효율성을 보유하고 있어 NHN의 온라인광고 매출 성장률이 국내 온라인광고 시장 성장률보다 높은 성장이 전망되고, 경기에 방어적인 수익모델인 게임과 쇼핑부문의 매출비중이 상승하고 있고, 동부문의 성장률도 클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여기에 경기침체기에 경쟁력이 약한 기업은 도태되고, 부익부업체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는 자연독점 균형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경기침체 이후 국내 인터넷산업은 부익부업체인 NHN 중심으로 시장 재편 후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극대화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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