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UCC업체 엠엔캐스트(대표 이동호)가 서비스 중단 44일 만에 사이트를 다시 열었다.
엠엔캐스트 운영사인 SM온라인은 19일 오후 7시 20분께부터 서비스를 재개했다고 이날 밝혔다. 회원정보 및 동영상 등 자료는 이상이 없어, 이용자들은 이전과 같이 정상적으로 서비스를 쓸 수 있다.
엠엔캐스트는 앞으로 영화와 음악, 쇼핑몰, 웹하드 등 서비스를 추가하고, 실시간 UCC 서비스, 마일리지를 이용한 콘텐츠 서비스 등 새로운 사업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SM온라인 관계자는 “갑작스런 서비스 중단에 대해 깊이 사과드리며 회원들의 많은 이해와 격려에 다시 한 번 감사한다”며 “회원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15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엠엔캐스트는 지난달 7일부터 자금난으로 서비스를 중단해 업계의 우려를 사 왔다
이수운기자 per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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