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채널의 ‘원더풀 섹스 월드’를 비롯한 5개 방송프로그램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경고 조치됐다. tvN의 ‘맞짱’을 비롯한 3개 프로그램은 주의를 받았다.
19일 방통심의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어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을 위반한 8개 방송사업자를 제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선정적으로 성을 묘사하거나 혐오 장면을 방송한 책임으로 ‘경고’를 받은 프로그램은 △e채널 ‘주홍글씨 예고방송(2008년 10월 14일 방송분)’ △수퍼액션 ‘완벽한 터치’ △TU엔터테인먼트 ‘방송불가(이상 11월 10일)’ △시네마TV ‘루트 666(11월 15일)’ △Q채널 ‘원더풀 섹스 월드(11월 23일)’ 등이다.
성폭행·흡연 장면 등을 내보내 ‘주의’ 조치된 프로그램은 △e채널 ‘주홍글씨(10월 20일 방송분 등)’ △tvN의 ‘맞짱(10월 24일 등)’ △Q채널 ‘리얼스토리 부부본색(11월 18일)’이다.
한편, 문화방송 ‘MBC뉴스데스크(2008년 12월 25·26·27일)’ ‘시사매거진 2580(12월 21일)’ ‘뉴스 후(12월 20일, 2009년1월 3일)’ 등과 관련한 당사자 의견 청취가 다음달 4일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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