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대표 심일보)은 한국게임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오는 4월 28일부터 29일까지 SBA 1층 국제회의장과 컨벤션 홀에서 글로벌 게임 퍼블리셔를 초청해 일대일 맞춤형 수출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SBA는 만화·애니메이션·게임·캐릭터 등 창조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서울시의 전문기관이다.
이번 ‘글로벌 게임퍼블리셔 초청 수출상담회’에는 중국과 대만 등지를 포함 전 세계에서 35개 내외의 유력 게임 배급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신흥 게임시장 진출 전략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방향을 제시하는 세미나와 리셉션도 함께 열린다.
방중혁 SBA 애니메이션 센터장은 “외환위기 등으로 어려운 중소게임 개발사들이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유망 바이어들과 직접 미팅할 수 있는 비즈니스 상담의 장을 마련하고자 상담회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내달 4일까지 SBA(www.sba.seoul.kr)와 한국게임산업진흥원(www.kogia.or.kr)에서 참가 신청을 접수받는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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