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산업진흥재단(대표 김봉한)이 성남시에서 주관한 2008년도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등급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재단은 이번 평가에서 공익경영, 가치경영 등 5가지 경영방침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나눔 경영 실천, 반부패 방지를 위한 윤리경영 실천, 투명한 예산운영 및 자금관리, 성과와 능력 중심의 조직문화 구현, 성남시 미래성장동력산업인 IT-SoC·메디바이오·모바일 등 전략산업 중심의 실질적인 사업 발굴 및 지원으로 전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김봉한 성남산업진흥재단 대표는 “세계경기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내수 경기진작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예산 조기 집행에 중점을 두고 지속적인 경영혁신 추진과 고객지향적 맞춤형 사업 발굴 및 지원으로 경영평가 최우수기관이라는 자긍심을 이어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영평가는 2007년부터 성남시 출연기관을 대상으로 경영 합리화와 투명성을 높이고 인센티브 부여로 직원 사기를 진작시켜 업무생산성 및 효율성 향상을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는 제도이다.
이번 평가는 외부 전문가로 평가단을 구성해 △고객관리 △사회적 공헌도 △재정운영 △책임경영 및 경영혁신 추진 △사업운영 활성화 등 8개 부문 45개 항목의 평가지표를 토대로 작성된 경영실적보고서에 대해 지난 1개월간 서면 평가와 현지방문 평가를 실시해 최종 결과를 확정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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