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틸러스효성이 전사자원관리(ERP) 체계 구축을 끝내고 현업에 적용하기 시작했다고 19일 SAP코리아가 밝혔다.
독일계 소프트웨어업체 SAP코리아(대표 형원준 www.sap.com/korea)는 지난 8개월간 현대정보기술이 맡은 노틸러스효성 정보(데이터)관리체계 구축작업에 자사 ‘SAP ERP’를 제공했다고 전했다.
이 회사는 노틸러스효성의 회계관리(FI), 관리회계(CO), 자재관리(MM), 영업관리(SD), 생산관리(PP), 품질관리(QM), 고객 사후관리(AS) 업무에 초점을 맞춰 ERP 체계를 확립하는데 주력했다고 덧붙였다.
노문탁 노틸러스효성 IT기획팀장은 “ERP 시스템은 디지털 시대 생존 여건인 스피드 경영의 신경망”이라며 “ERP에 구현된 프로세스를 조기에 정착시키고, 지속적인 업무 프로세스와 시스템 개선 활동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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