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카드가 해외 카드결제 수수료율 인상계획을 국내 카드업계의 반발로 철회했다.
18일 비자카드와 카드업계에 따르면 비자카드는 국내 회원사에 7월부터 해외결제 수수료율을 1.0%에서 1.2%로 인상하려던 계획을 철회한다고 통보했다. 국내 해외 겸용 카드시장의 약 69%를 차지하고 있는 비자카드는 최근 해외결제 수수료율 인상 계획을 국내 카드사에 통보해 강한 반발을 샀다. 장형덕 비씨카드 사장은 수수료 인상 조치를 비난하며 이날 비자카드 고위자문위원회 위원직에서 사퇴한다고 발표했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동반 서킷브레이커
-
4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5
[ET특징주] 치매약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 듀켐바이오 주가 21%↑
-
6
새주인 맞는 롯데·예별손보…손보업계, 중위권 경쟁 '군불'
-
7
속보코스피 6%·코스닥 7% 급락…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
-
8
“뉴욕 택시기사도 코스피 얘기…삼전닉스 저평가, 1년 내 9000 돌파”
-
9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
10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