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젠앤컴퍼니(대표 현명호)는 지문인식출입통제기 ‘NAC-5000’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5.7인치의 대형 컬러 LCD와 터치스크린을 적용했으며 외부 버튼을 없애고 터치스크린을 적용했다. 또 사용자 친화적인 다양한 GUI(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를 구현해 여타 출입통제기보다 성능이 뛰어나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특히 사용자 지문 입력 시 입력되는 지문 이미지를 디스플레이 하거나 이미지의 품질점수를 시각화해 사용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식오류를 현격하게 감소시킨다는 것이다.
다양한 배경화면을 제공해 이른바 ‘디지털복합기기’의 면모도 갖췄다. 대형LCD를 통해 각종 공지사항을 표시할 수 있고 모조지문을 식별할 수 있는 기능을 지문인식 센서에 내장해 보안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무선랜, USB 메모리 외장 슬롯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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