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 서버 사용자와 레드햇의 리눅스 서버 사용자 간 가상화 플랫폼에 대한 상호 지원이 확대된다.
두 회사는 17일 상대방 가상화 인증 및 평가 프로그램에 참여해 양쪽 고객 모두에게 기술을 지원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레드햇은 윈도 서버 게스트(VM)가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가상화 기술에서 지원될 수 있도록 했으며, MS는 레드햇의 리눅스 서버 게스트(VM)가 윈도우 서버 하이퍼-V와 마이크로소프트 하이퍼-V 서버에서 지원될 수 있도록 했다.
IDC 게리 첸 책임연구원은 “양대 플랫폼인 레드햇과 MS 환경에서 시스템을 운영하는 고객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가상 환경을 더욱 쉽게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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