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 서버 사용자와 레드햇의 리눅스 서버 사용자 간 가상화 플랫폼에 대한 상호 지원이 확대된다.
두 회사는 17일 상대방 가상화 인증 및 평가 프로그램에 참여해 양쪽 고객 모두에게 기술을 지원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레드햇은 윈도 서버 게스트(VM)가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가상화 기술에서 지원될 수 있도록 했으며, MS는 레드햇의 리눅스 서버 게스트(VM)가 윈도우 서버 하이퍼-V와 마이크로소프트 하이퍼-V 서버에서 지원될 수 있도록 했다.
IDC 게리 첸 책임연구원은 “양대 플랫폼인 레드햇과 MS 환경에서 시스템을 운영하는 고객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가상 환경을 더욱 쉽게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