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더맥스(대표 이준호 www.widermax.com)는 서울 성동구청이 진행하는 ‘인터넷방송국 고화질 영상 시스템 구축 사업’에 자체 개발한 H.264인코더와 미디어 서버 솔루션을 납품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동구청 내의 지역 정보와 생활정보 그리고 구정 정보 등을 고화질(HD) 콘텐츠로 서비스하기 위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회사 측은 “성동구청 사례처럼 지차체 인터넷방송에도 H.264 표준 기반의 HD 시스템 도입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정유신의 핀테크 스토리]'비트코인 전략자산' 후속 전개에도 주목할 필요 있어
-
2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3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4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5
내년 '생성형 AI 검색' 시대 열린다…네이버 'AI 브리핑' 포문
-
6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7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8
LG전자, 대대적 사업본부 재편…B2B 가시성과 확보 '드라이브'
-
9
앱솔릭스, 美 상무부서 1억달러 보조금 받는다
-
10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