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업체 핸디소프트(대표 황의관 www.handysoft.co.kr)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시험인증업무지원시스템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핸디소프트는 이달부터 시스템 구축을 시작해 올해 안에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 작업은 TTA가 수행하는 국내외 공인인증시험의 모든 과정을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BPM) 기반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것.
수주 금액은 관련 소프트웨어 라이선스와 시스템 구축 비용을 합해 약 6억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황의관 핸디소프트 사장은 “이번 사업 수주는 국내 BPM 시장의 가능성을 보여준다”며 “BPM 부문 영업과 마케팅을 강화해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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