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 전파연구소(소장 김춘희)는 17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에서 ‘제1차 방송통신기기사후관리협의회’를 연다.
이 협의회는 불법·불량 방송통신기기 유통을 막기 위한 것.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소비자문제를연구하는시민의모임, 한국YMCA전국연맹, 한국소비자연맹, 전국주부교실중앙회, 한국소비자교육원, 서울YWCA연합회, 녹색소비자연대, 대한주부클럽연합회, 한국소비자생활연구원 등 10개 소비자단체와 전파연구소·중앙전파관리소로 협의회가 구성됐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2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3
애플,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0% 육박
-
4
'리니지의 아버지' 송재경, 오픈게임파운데이션 합류... 장현국과 맞손
-
5
TV 뺀 방송채널사용사업, 등록-〉신고제로
-
6
[체험기] 발열·성능 다 잡은 '40만원대' 게이밍폰 샤오미 포코X7프로
-
7
EBS 사장에 8명 지원…방통위, 국민 의견 수렴
-
8
추억의 IP 화려한 부활... 마비노기·RF 온라인 20년만의 귀환
-
9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AI GPU·인재 보릿고개…조속한 추경으로 풀어야”
-
10
앱마켓 파고든 中게임, 국내 대리인 기준 마련 촉각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