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소프트웨어 업체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유통 체인점 사업에 진출한다.
15일 로이터에 따르면 애플의 오프라인 매장 ‘애플 스토어’를 벤치마킹할 것으로 알려진 이 매장에서는 MS는 각종 소프트웨어와 게임기 ‘X박스360’ MP3플레이어 ‘준’ 등을 판매할 계획이다.
MS의 오프라인 매장 진출은 드림웍스애니메이션 임원 출신인 데이비드 포터 체인유통점 신임 부사장이 진두지휘하고 있다. 현재 체인점 규모와 오픈 시기 등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MS는 오프라인 매장 외에도 윈도 모바일용 애플리케이션을 판매하는 온라인 상점도 개설할 계획이다.
한편 세련된 디자인으로 무장한 애플 스토어는 전 세계 200여개 매장을 확보하고 있으며 최근 고객들을 확대하는 첨병 역할을 하고 있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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