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2시는 ‘우생순’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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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눈물겨운 여자 핸드볼 한국대표팀 이야기,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이 13일 오후 2시 TV로 방영된다.

11일 온미디어(대표 김성수) 계열 영화전문TV채널 OCN은 2004년 아테네 올림픽 10대 명승부 경기(AP통신)로 뽑힌 ‘한국과 덴마크 핸드볼 결승전’의 감동을 안방에 옮겨놓는다고 밝혔다.

작년 청룡영화제와 백상예술대상 작품상 수상작품(감독 임순례, 출연 문소리·김정은·김지영·엄태웅)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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