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안병만 장관과 직원 간 온라인 1 대 1 소통을 위한 인트라넷 ‘열린장관실’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직원은 이 공간에 정책 아이디어나 근무환경 개선을 건의하고, 인사 고충까지 토로할 수 있으리라는 게 교과부의 기대다. 안 장관은 수시로 제안된 의견을 확인·격려·조언할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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