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콤이 ‘클럽박스’ 이후 5년 만에 새로운 웹하드 서비스를 선보인다.
나우콤(대표 김대연·문용식)은 차세대 웹하드 ‘세컨드라이브’의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나우콤은 이를 위해 세컨드라이브 홈페이지(www.2ndrive.com)를 통해 1만 명의 테스터를 공개 모집한다.
선발된 테스터는 ▲ 사용 편의성 ▲ 파일 업/다운 속도 ▲ 시스템 안정성을 집중 테스트하게 된다. 테스트기간은 오는 6월까지 총 4개월이며, 테스터에게는 세컨드라이브 100GB(기가바이트)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세컨드라이브’란 내 PC의 두번째 드라이브란 뜻으로 사용 방법은 윈도우 탐색기와 동일하다.
간단한 설치과정을 진행하면, 윈도우 탐색기에 웹하드가 가상 드라이브로 잡히며 윈도우 탐색기처럼 Drag&Drop(드래그 앤 드롭)을 지원하므로 별도의 업로드/다운로드 과정이 필요 없다. 파일 실행도 탐색기에서 더블클릭하면 바로 실행된다.
또한, 인터넷에 접속된 환경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이용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나우콤 심규석 이사는 “최근 디지털 기기의 대중화로 개인이 보유한 멀티미디어 파일의 크기와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며 “ 개인이 보유한 대용량 사진 동영상 등을 손쉽게 웹하드에 백업하고 관리할 수 있는 차세대 웹하드로 세컨드라이브를 육성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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