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자동차(대표 정몽구)는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인터넷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새봄 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현대·기아차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순회점검팀이 직접 찾아가 냉각수·엔진 오일·브레이크 오일·각종 전자장치 등을 점검하고, 간단한 소모품은 무상으로 교환해 줄 계획이다.
또 와이퍼 작동 상태와 타이어 공기압도 점검하고 워셔액을 보충해 주는 등 봄철 안전 운행에 필요한 항목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준다.
특히 평일에는 10대, 주말에는 30대 이상의 단체 신청이 들어오면 희망하는 일시와 장소에서 서비스 할 예정이다.
현대차의 무상점검 기간은 23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기아차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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