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상공회의소는 서울신용보증재단과 공동으로 12일부터 7회에 걸쳐 ‘서울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12일 오후 2시 영등포구 창업지원센터를 시작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서울지역 중소상공인들이 겪는 자금 애로를 덜어주고자 마련했다고 서울상의는 설명했다.
현재 서울시는 올해 중소기업 육성자금으로 1조4000억원의 예산을 책정해 놓고 운전자금의 경우 최소 1000만원에서 최대 5억원까지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설명회는 △서울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설명 △이용 절차에 대한 현장 상담 △지원자금 접수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서울상의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자금 설명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상담에서 현장 접수까지 이루어져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애로 해소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설명회 참가 신청은 서울상공회의소 상공회운영사업단((02)6050-3466~7)으로 하면 된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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