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돔에 `메가패스 원정대` 뜬다

KTH(대표 노태석)는 오는 3월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제2회 세계야구대회(WBC)에 참가할 20명의 응원단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KTH는 이를 위해 10일부터 오는 29일까지 3주간 메가패스존(megazone.megapass.net)을 통해 ‘메가패스 원정대가 떴다!’ 이벤트를 마련했다.

응모를 위해서는 이벤트 페이지(mzeve.megapass.net)에서 ‘응모하기’ 버튼을 클릭한 후 야구게임에 참여, 게임점수 합계 2009점을 넘기면 된다. 이 게임에는 1일 2회 참여 가능하며 1회에 1번만 타격할 수 있다.

응모자 가운데는 추첨을 통해 20명을 선정, 한국의 WBC 아시아 예선 경기 관람권 및 항공비와 숙박비 등 비용 일체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메가패스존에서는 ‘한국 야구! 우승을 기원합니다’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응원 메시지를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영화·벨소리·만화 등을 이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한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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