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이 블로거뉴스를 네이버 오픈캐스트의 대항마로 내세우며 전면 개편에 나선다.
다음은 8일 “전면 개편한 블로거뉴스를 이르면 오는 6월 선보인다”며 “기존 블로거뉴스를 소셜네트워크미디어(SNM)로 확대·발전시킨 모습으로 탈바꿈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내달 중 미디어 다음의 하위 서비스인 블로거뉴스의 명칭을 바꾸고, 초기화면에 박스 형식으로 전진 배치한다. ‘U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공모를 통해 블로그뉴스의 새 이름을 결정할 계획이다.
새로 개편되는 블로거 뉴스는 네티즌이 직접 편집한다는 점에서 네이버가 올 초 선보인 오픈캐스트와 유사하다. 하지만, 네티즌의 추천을 통해 운영되고, 블로거뉴스를 추천하는 네티즌에게 수익을 나눠준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다음은 블로거뉴스를 주력사업의 하나로 꼽으면서 원래 미디어본부의 미디어기획팀 소속이었던 이 사업을 최근 손경완 서비스총괄책임(CPO) 직할의 태스크포스로 이관했다.
이수운기자 pero@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내달부터 신분증 무단 수집·보관 휴대폰매장 판매자격 박탈
-
2
SKT, T우주 '구글 AI 플랜' 출시
-
3
SKT, 40만원대 '갤럭시 와이드9' 단독 출시
-
4
올 2분기 해킹 그늘 걷어낸 통신 3사…“이제는 AI로 성장”
-
5
휴니드,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경영체계 개편…중장기 성장전략 실행력 강화
-
6
KT, 50만원대 AI폰 '갤럭시 점프5' 출시
-
7
'K-축구 혁신위' 6일 출범…박지성·이영표·박주호 '한국 축구 살리기' 나섰다
-
8
SKT·KT, 퀀텀코리아 2026서 차세대 양자암호 기술 공개
-
9
'고양고양이'도 컴백…민경선 고양시장표 변화 첫 결재에 포함
-
10
웹툰 플랫폼, 나루토·강철의 연금술사 등 검증된 만화 IP로 독자 유입 경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