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롯데홈쇼핑이 디지털 가전팀을 통합 운영하고 ‘고객만족 통합 전략 시스템’을 선보였다.
고객만족 통합 전략 시스템은 TV, 인터넷, 카탈로그 등 매체별로 구분돼 있던 제품구매와 소싱 등의 업무를 통합해 운영하는 것을 의미한다.
롯데홈쇼핑은 디지털가전 통합 운영을 기념해 7일과 8일 이틀 동안 ‘디지털가전 특집전’을 진행한다. 7일에는 최신형 삼성 지펠 냉장고(682리터), 삼성 센스 노트북 등을 할인가에 판매하고, 사은품 등을 증정한다.
이날 판매되는 디지털가전 제품에 한해 무이자 12개월을 혜택을 제공하며, 일시불 구매 시 10만원 추가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8일에는 삼성 1300만 화소급 디지털 카메라와 삼성 데스크톱 컴퓨터 등을 할인가에 판매할 예정이다.
판매되는 모든 상품의 구매조건과 혜택은 TV홈쇼핑과 인터넷쇼핑몰 롯데아이몰닷컴(www.lotteimall.com)에서 똑같이 누릴수 있다.
이형수기자 goldlion2@etnews.co.kr
플랫폼유통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4
5대 거래소, 코인 불장 속 상장 러시
-
5
현대차, 차세대 아이오닉5에 구글맵 첫 탑재
-
6
'주사율 한계 돌파' 삼성D, 세계 첫 500Hz 패널 개발
-
7
나무가, 비전 센싱 기반 신사업 강화…“2027년 매출 6000억 이상”
-
8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9
재생에너지 키운다더니…지자체간 태양광 점용료 4배 차이
-
10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