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대표 노태석)가 2년 째 흑자 기조를 유지하며, ‘08년 누계 매출액 및 영업이익에서 최대 실적을 거뒀다.
KTH는 2008년 1,377억원의 매출과 52억원의 영업이익 7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2007년 대비 매출은 12%, 영업이익은 160% 당기순이익은 98% 늘어난 수치다.
2007년 8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한 데 이어 흑자폭을 확대한 것이다.
지난 4분기는 매출액 421억원에 영업이익 3억 9천만원, 당기순이익 19억 6천만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85억원 증가하여 25% 상승했으나, 영업이익은 약 9억원 가량 감소한 수치다.
이는 플랫폼 구축 용역사업 매출이 증가하고 포털 및 게임, 영상사업 등의 매출이 확대되었으나, 마케팅비용을 포함한 일시적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은 감소한 것.
KTH측은 “2008년에는 포털 및 게임, 영상사업 등의 견조한 성장으로 사상 최대의 실적을 거둘 수 있었다”면서 “올해에도 포털 파란의 메일 및 로컬서비스 등을 집중 육성하고,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사업 분야를 확대하는 한편, 신규 게임 출시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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