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그룹이 그룹 내 기업소모성자재(MRO) 통합 구매 대행과 서비스센터를 지주회사인 웅진홀딩스로 통합한다.
코웨이, 케미칼, 씽크빅, 극동건설 등 16개 계열사의 일부 지원 업무를 지주회사로 묶어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조치다.
웅진홀딩스(대표 임종순)는 그룹의 서비스 전문 자회사인 웅진해피올을 흡수 합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합병을 통해 웅진홀딩스는 MRO 구매 서비스와 통합서비스센터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웅진홀딩스는 ERP 등 기존 IT서비스 사업과 웅진해피올이 영위하던 통합구매대행과 자산관리, 콜센터 등의 경영 서비스를 각 계열사에 지원한다.
웅진그룹 측은 MRO 구매 대행 사업은 계열사뿐 아니라 외부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구매 대행으로 5년 내에 1조원 대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임종순 웅진홀딩스 사장은 “이번 합병과 통합 서비스 경영 도입을 통해 지주회사의 새로운 경영 모델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웅진홀딩스와 웅진해피올은 3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이달 20일 주총을 열고 4월 30일자로 합병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양종석기자 js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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