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한 달간 LG텔레콤을 새로운 이동전화서비스 회사로 선택한 소비자가 26만3418명에 달했다.
이 가운데 SK텔레콤이나 KTF로부터 LG텔레콤으로 회사를 옮긴(번호이동) 소비자는 8만1736명이었다. 나머지 18만1682명은 신규 ‘010’ 가입자였다.
하지만 LG텔레콤과 맺은 이동전화서비스 계약을 해지한 소비자도 23만2785명에 달했다. 따라서 LG텔레콤의 1월 순증 가입자는 3만633명에 머물렀다.
이로써 LG텔레콤은 누적 고객 수는 824만339명을 기록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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