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통합전산센터는 제1차 통합소프트웨어(클러스터 DBMS) 자원 구축 사업에서 DBMS를 분리발주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티맥스소프트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클러스터 DBMS는 정보 공유의 핵심이 되는 시스템으로, 그동안 외산 SW기업들이 독점하다시피 해 온 분야다. 최근 공공기관의 DBMS 분리발주에서 국내 기업이 잇따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올해 국내 기업들의 공공시장에서의 선전이 기대된다.
이 사업은 대전·광주 센터 내 범부처 정보자원 공동 활용을 위한 기반환경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센터는 SW의 품질향상과 SW산업 경기의 활성화를 위해 SW와 HW를 분리해 발주했다. 센터는 이 사업을 향후 5개월 내에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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