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3일 일본 오사카중소기업단체중앙회(회장 오카모토 나라오)와 양국 중소기업 교류와 협력에 관한 업무의정서(MOU)를 교환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양 기관은 기술과 인적 교류를 촉진하기로 합의할 예정이다.
한편, 중앙회 김기문 회장은 중소기업 대표단을 구성하여 중소기업청, 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과 함께 오사카상공회의소, 오오타구산업진흥협회를 방문하고 오는 7월에 있을 한일 CEO포럼 및 한일 비즈니스매칭상담회의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특히, 대표단은 5일 일본 경제산업성 니카이 토시히로 대신과 만찬을 함께하며 한일 양국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중기중앙회는 전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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