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총장 이세경)는 ‘캠퍼스대표교수제도’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캠퍼스대표교수제는 권병목 교수(한국생명공학연구원)를 비롯한 26명을 각 캠퍼스 대표교수로 정해 교육운영 전반을 관리하도록 하는 것. UST는 26개 이공계 정부출연연구기관이 함께 만든 연구개발(R&D) 맞춤형 학교로 석·박사 과학인재를 키운다.
이세경 총장은 “앞으로 대표 교수를 통해 각 캠퍼스 애로 사항 등을 수렴해 학교 운영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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