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하이닉스반도체 윤리 경영 수준은 C등급(72.8점)에서 B등급(81.6점)으로 나타났다. 하이닉스반도체는 2005년부터 매년 임직원과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 윤리 경영 상태를 진단해왔다.
하이닉스반도체(대표 김종갑)는 내·외부 이해관계자가 평가한 ‘2008 하이닉스 윤리 수준 종합 평가 점수’는 전년 대비 8.8 점 올라간 81.6 점으로 자체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기술사무직 83.3점 △전임직원 81.1점 △협력 회사 80.4 점 등 순으로 하이닉스 윤리 수준을 매겼다.
‘기술사무직’부문은 개인과 회사에 대한 윤리 경영 점수를 높게 평가, 하이닉스의 윤리경영 정책에 호응하는 반면 팀과 제도에 대한 점수를 상대적으로 낮게 평가했다. 또 ‘전임직원’부문은 ‘윤리경영 동참 의지’ 항목에 84.4점을 받았으나 ‘상급자의 윤리경영 솔선실천’항목에 대해선 76.5 점으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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