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루트(대표 이광석)는 30일 지역 맞춤형 채용광고 서비스인 ‘지역포커스’와 ‘홈 지역핫잡’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지역포커스와 홈 지역 핫잡 서비스는 이용자가 인터넷에 접속한 IP를 바탕으로 접속 지역을 파악한 뒤 해당 지역의 채용 공고를 내보내는 서비스로, △부산·경남 △대전·충청 △대구·경북 △광주·전라 △강원 지역의 채용 정보를 제공한다.
접속한 IP에 기반해 해당 지역 채용 공고를 자동으로 연결해 페이지 메인에 공고로 노출하는 방식의 지역 맞춤형 채용 광고 서비스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인크루트 측은 설명했다. 이 서비스는 특히 서울과 수도권을 제외한 타 지방 사용자가 접속할 때만 지역 공고가 노출되기 때문에, 각 지역 사용자들뿐만 아니라 수도권 사용자들까지 본인이 위치한 지역의 채용 공고를 쉽고 빠르게 열람할 수 있어 구직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인크루트는 이번 지역 맞춤형 채용 광고 관련 특허를 출원 중이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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