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8일부터 매주 일요일 밤 10시 구로에서 ‘연변뉴스’가 방송된다.
씨앤앰구로케이블TV(대표 오규석)와 중국 연변라지오텔례비죤방송국(대표 한룡근)은 방송프로그램 공급 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두 방송사는 정기적으로 자체 제작 프로그램을 교환하며, 씨앤앰구로케이블TV 지역 채널(4번)을 통해 매주 일요일 밤 10시에 ‘연변슈스’를 내보내기로 했다.
배기수 씨앤앰구로케이블TV 총괄은 “중국 동포 가운데 절반 정도(30만명 추정)가 서울 수도권에 거주하고, 특히 구로케이블TV 방송 구역인 구로구와 금천구에 가장 많이 산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케이블방송을 통해 (그들이) 고향 소식을 접할 수 있게 돼 힘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