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이 올해 네트워크 및 IT 등 총 6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할 계획이다.
LG텔레콤은 29일 2008년도 실적발표와 함께 올해 사업계획을 발표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와 함께 경기위축으로 30% 이상의 시장 축소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차별화된 서비스 및 상품 경쟁력을 토대로 30만 이상 순증 가입자 확보, 서비스 매출을 2008년도 대비 5%이상 성장, 영업이익율은 서비스 매출 대비 10% 이상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LG텔레콤 CFO 김상돈 상무는 “2009년도에는 실물경기의 침체 및 불안정한 금융시장에 대비하고, 미래 성장을 위한 재원확보의 필요성 등을 고려해 철저한 현금흐름 중심의 경영을 실행하는 한편, 근원적 사업경쟁력 강화와 고객 관점 서비스, 고객 케어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면서 ‘모바일 인터넷 리더’ 라는 중장기 전략하에 OZ를 통한 데이터 사업성장, 4G 주파수 확보에 역점을 둘 방침”이라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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