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디네트웍스(대표 고사무열 www.cdnetworks.com)는 기존의 서버 방식과 피어(Peer) 자원 활용 방식의 장점만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다운로드(Hybrid Download)’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씨디네트웍스의 하이브리드 다운로드 서비스는 대규모 CDN 인프라 기반의 다운로드 서버와 PC방의 슈퍼 피어(Peer) 자원을 동시에 활용하는 서비스로, 기존에 서비스 해온 P2P 솔루션의 기술기반을 업그레이드시켜 한국시장에 최적화시킨 차세대 CDN기술이다.
가장 주목할 점은 기존 P2P 방식에 비해 일반 사용자 PC자원 이용 시 발생 가능한 서비스의 불안정성과 이용에 대한 동의여부 등 개인정보 보호 문제의 부담감을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라는 것.
특히, 중앙 서버 및 클라우드 네트워크 기반의 슈퍼 피어에서 멀티 다운로드를 수행하기 때문에 기존 P2P 서비스에 비해 안정적이며, 경제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글로벌 CDN 인프라를 기반으로 완벽한 네트워크 이중화와 블럭 단위 멀티 세션 기술을 적용하여 무결성과 무중단 서비스를 보장한다.
따라서 고객들은 P2P방식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어 온CRC(Cyclic Redundancy Checking) 에러 등 서비스 품질에 대한 고민 없이 TCO(Total cost of ownership) 절감효과를 누릴 수 있을 뿐 아니라 씨디네트웍스만의 맞춤형 다운로드 전용 클라이언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박상우 씨디네트웍스 마케팅본부 상무는 “하이브리드 다운로드 서비스는 CDN 서비스의 품질은 유지하면서도 고객에게 보다 저렴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출시된 서비스”라며 “국내 온라인 다운로드 시장에 새장을 열었던 씨디네트웍스는 앞으로도 고객을 향한 끊임없는 고민을 통해 획기적인 CDN 기반 기술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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