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박지영 www.com2us.com)는 전년도 실적 집계 결과 2008년도 전체 매출액 298억원, 영업이익 93억원으로 2007년 대비 매출액이 30.7%, 영업이익이 28.9%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컴투스 창사 이래 최대 실적임과 동시에 모바일 게임 업계 최고의 실적이다.
컴투스는 실적 호조의 배경에 대해 미니게임천국, 테트리스 시리즈 등 기존 주력 게임들의 안정적인 매출 성장과 슈퍼액션히어로, 액션퍼즐패밀리 등 새로운 인기 게임 시리즈들의 연이은 성공에 따른 것으로 설명했다.
2009년에도 모바일 게임 타이쿤 장르의 원조 컴투스가 내놓은 두 번째 모바일 타이쿤 게임인 초코초코타이쿤, 정통 모바일 RPG 몬스터마스터 등 새로운 기대작들과, 미니게임천국4, 이노티아연대기2, 컴투스프로야구2009 등 유명 브랜드 게임의 최신작들이 다수 나올 예정이라 컴투스의 흥행 행진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컴투스는 2009년 목표 매출액을 374억원, 영업이익을 109억원, 당기순이익을 101억원으로 제시했다. 2008년 확충한 추가 개발 라인들의 활용과 신규플랫폼 및 해외 산업 등 차기 성장산업의 중장기 성장기반 확보를 통해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이뤄갈 것이라 발표했다.
박지영 컴투스 사장은 “2009에는 그동안 진행해온 글로벌 시장 공략과 멀티 플랫폼 전략의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해 컴투스의 인기 게임들을 휴대폰과 스마트폰, IPTV, PC온라인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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