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통신 품질 강화및 용량 확보를 위해 네트워크 부분에 약 2624억원의 신규 설비투자를 추진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번 신규 시설투자는 WCDMA, 와이브로 망 확대에 사용될 예정이며, 투자기간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다.
이번 설비투자는 1차 확정분이며 향후 추가 투자도 검토하고 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경기악화 및 시장상황 변동으로 올해 실적 및 설비투자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않고 있다"며 "이번 설비투자 역시 올해 총 투자비가 아닌 확정된 사항에서만 부분적으로 제시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K텔레콤는 지난해 네트워크 부문을 포함한 총 설비투자 금액으로 1조9290억원 가량을 사용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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