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대통령 주요 기록물이 e북으로 일반인에게 공개된다.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원장 박상덕)은 대통령기록관이 소장하고 있는 주요 기록물 220여건을 선별해 ‘대통령기록관 소장 역대대통령 주요 기록물’을 도록 형태로 발간하고, 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www.pa.go.kr)에도 e북으로 올릴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역대대통령 주요 기록물’은 대통령기록관에 이관돼 정리·기술·공개 재분류 작업이 완료된 기록물 가운데 각 부처에서 대통령에게 보고하거나 결재받은 ‘재가(裁可)문서’를 중심으로 발간됐다.
대통령비서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국민경제자문회의 등 대통령의 정책수행을 돕는 자문기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와 같은 대통령기록물 생산기관 기록물도 다수 포함돼 있다.
국가기록원은 e북을 다음주에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국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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