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전문기업 서울반도체(대표 이정훈)는 교류 전원용 반도체 광원 ‘아크리치’가 국립중앙박물관 1층 문화회관 내부 서점과 기념품점 조명에 적용됐다고 28일 밝혔다.
아크리치가 적용된 LED 조명 등기구를 공급한 업체는 에프에스코리아 네트웍스의 델리시아(DELICIA)로 작년 12월 23일 시범 설치를 마무리 했다고 전했다. 국립중앙박물관에 아크리치가 적용된 LED 조명 등기구의 교체를 시작으로 전국 12개 지방박물관에서도 교체 작업이 예정되어 있으며, 추후 문화관광부 산하 시설에도 아크리치가 적용된 LED 조명 등기구 설치에 대한 우선권을 가지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에 설치된 아크리치는 기존 LED 제품과 달리 직류-교류 컨버터가 없어도 교류에서 사용할 수있는 교류 전원용 반도체 광원이다.
국립중앙박물관의 이번 LED 조명 등기구 교체는 기존 할로겐 조명 사용 대비 평균 75~85%에 달하는 전력 절감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했다. 또, 기존 할로겐 전구 사용시 방출되던 전시품뿐만 아니라 인체에 유해한 자외선이나 적외선도 발생하지 않아 아크리치의 공급이 확대될 것으로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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