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는 최근 장지천 산책로 주변에 태양광과 풍력으로 전력이 공급되는 친환경 조명등을 설치, 가동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친환경 조명등이 설치된 구역은 그동안 조명등이 없어 어두웠던 송파대로∼탄천 합류지점 사이의 장지천 동남권 유통단지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920m 구간이다.
이 가운데 태양광 조명등은 44기로, 1기당 시간당 발전량이 약 225와트(W)여서 하루 4시간 정도 햇빛에 노출되면 최대 3일간 불을 밝힐 수 있으며 장마철에도 가동된다. 또 4기가 가동된 풍력 조명등은 시간당 발전량이 1기당 400와트(W)로, 햇빛이 잘 들지 않지만 바람이 상대적으로 강하게 부는 장지천∼탄천 합류지점에 설치됐다.
구청 측은 “이들 시설을 통해 장지천 일대가 시민들에게 산책의 즐거움을 주고 친환경 교육도 제공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유리기판 협력합시다” TSMC가 찾은 검사 기술 기업 '테크밸리'
-
2
삼성전자, 소부장 협력사와 데이터 공유 생태계 만든다
-
3
LG전자, 美 B2B 영업 전략 확 바꾼다
-
4
“AI 반도체 패키징 화두는 대면적화·발열관리”
-
5
용인반도체고 마이스터고 지정…18학급·288명 규모 운영 채비 본격
-
6
델, 1kg 초경량에 RTX 스파크까지...XPS·에일리언웨어 6종으로 판 바꾼다
-
7
DS독주·DX침체 …삼성 'AI 대전환'으로 복합위기 넘는다
-
8
삼성 '열린 채용' 30년…SK하이닉스가 뒤따른 이유 있었다
-
9
[테크데이, '판'이 바뀐다]LPKF. “AI 대응 '2층 유리기판' 제안…차세대 레이저 기술 확보”
-
10
[테크데이, '판'이 바뀐다] 하나마이크론, “첨단 패키징 축, 근미래 TSMC→ OSAT 진영으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