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위성방송(스카이라이프)은 경기침체에다 IPTV와 디지털케이블 등장으로 치열해지는 사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스카이라이프는 치열한 미디어 빅뱅시대를 정면 돌파하기 위해 먼저 사장을 포함한 임원 급여의 10%를 반납키로 했다. 해외출장비와 업무추진비 등 관리성 비용도 대폭 삭감키로 결정했다. 이밖에 광고판촉비 절감(50%) 및 사외보 휴간, 주요 자체채널 운영중단 등의 조치도 뒤따를 예정이다.
스카이라이프는 소모성 비용은 크게 줄이지만, 방송 플랫폼 사업자의 핵심인 콘텐츠 확보에는 차질없는 예산 집행을 통해 ‘명품 HD 방송’전략은 계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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