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연휴 극장 개봉작 가운데 화제작은 바로 톰 크루즈 주연의 ‘작전명 발키리’. 영화 개봉에 맞춰 주연배우와 감독이 내한해 국내 팬들에게 인사하는 영상이 화제다. 톰 크루즈와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팬들 앞에서 인사를 나누고 영화 소개를 하는 등 다채로운 모습이다. 레드카펫을 밟고 들어오는 세계적인 톱스타를 보고 국내 팬들도 열광하며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순간을 맛본다. 톰 크루즈는 국내 팬들이 요청하는 사인에 일일이 응해주고, 사진촬영에도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는 등 톱스타다운 매너를 보여주었다. 여성팬들과의 셀카에도 전혀 거리낌 없이 응해 팬들뿐만 아니라 주위 관계자들로부터 환호와 박수를 받기도 했다. 국내 팬들에게 둘러싸여 있지만 시종일관 미소를 잃지 않고 친절하게 대하는 그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매료됐다는 평이다.
허정윤기자 jyhu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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