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고석만·이하 콘진원)이 운영하는 사이버 문화콘텐츠아카데미가 올해 상반기에 실무 경험을 높일 수 있는 신규 강좌 7개를 공개한다.
콘진원은 문화콘텐츠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고 좀 더 쉽게 콘텐츠 생산 과정을 설명할 수 있는 ‘기술로 본 모바일 콘텐츠’ ‘이머징테크놀로지와 문화콘텐츠’ 등 7개 강좌를 상반기 중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27일 설명했다.
특히 2월에 선보이는 ‘기술로 본 모바일 콘텐츠’ ‘이머징테크놀로지와 문화콘텐츠’ 2개 신규과정은 첨단 기술이 활용된 문화콘텐츠를 분석해 수강생들이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안목을 길러줄 목적으로 개설된다.
사이버문화콘텐츠아카데미는 업계 종사자 및 관련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문화콘텐츠 제작·마케팅 전반에 대해 손쉬운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2003년 9월 개설된 온라인 강좌다. 개설 이후 2만명 이상이 수강했으며 현재 총 132개 강좌가 개설돼 있다.
장르별 개별과정, 개별고급 과정과 함께 전문가과정, 워크숍과정, 학점인증과정 등이 있으며 과정의 70% 가량이 무료로 제공된다.
이수운기자 per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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