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데이콤이 작년 대비 10% 이상의 매출 성장을 목표로 삼았다.
이를 위해 2200억 이상의 설비투자를 진행하는 한편, 인터넷전화 가입자를 225만명까지 확보할 계획이다.
LG데이콤은 23일 공시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한 2009년 계획 및 전망을 밝혔다.
LG데이콤은 인터넷 전화 및 IPTV 가입자 증가에 따른 TPS 사업 매출증가, 그리고 IDC, e-BIZ 사업 등의 매출 증가로 충분히 목표 달성이 가능하다는 전망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3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4
5대 거래소, 코인 불장 속 상장 러시
-
5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6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7
아주대, GIST와 초저전압 고감도 전자피부 개발…헬스케어 혁신 기대
-
8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9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10
서울대에 LG스타일러 … LG전자 '어나더캠퍼스' 확대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