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ENG(대표 이순구)는 22일 현대중공업과 92억원 규모의 공장내부 프로세스 유틸리티 공사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사 기간은 이달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8월 말까지 생산장비 연결(Hook Up) 작업을 마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현대중공업 음성 태양전지공장 2기라인 증설공사의 공장내부 프로세스유틸리티 턴키 계약이다. 주요 공사는 △초순수(DI:DeIonization) △장비냉각장치(PCW:Process Cooling Water) △중앙케미칼공급장비(CCSS:Central Chemical Supply System) △중앙가스공급장치(CGSS:Central Gas Supply System) 등의 장비와 배관, 전기, 자동제어를 포함한 공정에 전반적인 공사이다.
신성ENG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신성ENG는 반도체, FPD 시장에 이은 태양광 산업으로의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가 관계사 신성홀딩스, 신성FA와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사업 전략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4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