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은 23일 잠정공시를 통해 2008년 경영실적이 매출액1,125억원과 영업이익 97억원으로 집계되어, 전년대비 각각 33.7%, 29%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다우기술은 지난해 유니텔네트웍스와 테라스테크놀로지의 합병으로 인한 인터넷서비스 사업 추진과 메일솔루션 사업의 확대를 실적 성장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했다.
인터넷 서비스 사업은 SaaS 서비스 등을 새롭게 추진하였으며, 메일솔루션 사업은 메일아카이빙 제품을 출시하고 일본 시장 공략도 본격화 하였다.
기존 솔루션 사업 중에는 오픈소스소프트웨어와 가상화솔루션 등이 시장의 성장과 함께 실적이 확대됐다.
다우기술은 2009년 경영목표로 전년대비 각각 20%, 34.5% 증가한 매출액1,350억원과 영업이익 130억원을 발표했다.
다우기술 김영훈 사장은 “올해에는 보안솔루션과 온라인 결제(PG) 서비스를 신규사업으로 추진하고 오픈소스소프트웨어 사업은 데이터베이스 등의 영역으로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며, “극심한 경기 침제로 IT투자 위축이 예상되지만 신수종사업의 육성과 IT서비스 모델의 강화를 통해 성장 곡선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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