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정만원 www.sktelecom.com)은 설 연휴를 앞둔 23일까지 투자 프로젝트 조기 발주, 계약 선급금 등을 통해 30개 협력업체에 400억원을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작년 말 680개 협력업체 실태를 조사한 결과, 많은 업체가 제작비 상승, 금융권 차입 압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 같은 지원책을 마련했다는 게 SK텔레콤 측 설명이다. 구체적으로 자금 시장이 안정될 때까지 △구매대금 선 지급과 중도금 비중 확대 △확정한 투자 프로젝트 조기 발주 △자금 애로 상담지원센터 상시 운영 등 협력업체 재무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정만원 사장은 “사업 파트너와 협력해 윈윈하는 관계를 강화할 때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IT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행복 동반자’라는 SK의 상생경영 철학을 실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자사주 540만주 전량 소각…800억 규모
-
2
“공공 SDN 사업 조달 기준 SW 지식재산권 평가도 추가 필요”
-
3
배우는 실사·배경은 AI…CJ ENM AI 영화 '아파트' 공개
-
4
[ET톡] 무엇을 위한 징벌적 과징금인가
-
5
문체부, 'K게임' 재도약 논의... 주52시간 유연화·세액공제 속도낸다
-
6
kt 넷코어, 139개 협력사 초청 '파트너스데이' 개최
-
7
아카마이, 티빙에 차세대 보안 구축…비즈니스 연속성 강화
-
8
PP업계 “콘텐츠 수익배분·광고규제 개선 시급” 정부 건의
-
9
방미통위, 롯데카드 CI 유출에 과태료 1125만원 부과
-
10
크래프톤, 1분기 매출 1.3조 '역대 최대'... PUBG 프랜차이즈만 1조 돌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