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 최문기)는 23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과 함께 ‘방송통신융합기반 미래전략 : 융합 2.0시대로의 도전’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방송통신위원회가 지난 년말 IPTV의 출범과 함께 본격적인 방송과 통신의 융합시대로 진입함에 따라 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방송통신융합이 정책, 기술, 산업 등 제 영역에 미칠 방향성을 조망하기 위해 ETRI에 의뢰한 ‘방통융합기반 미래전략체계연구’의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방통융합기반 미래전략체계연구’는 중장기적 관점에서 방통융합이 어떠한 패러다임으로 전개될 것인지에 대한 기술, 서비스, 산업적 관점에서 조망함으로써 방통융합의 신전략방향성을 모색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번 세미나는 방송통신융합기반 미래전략을 주제로 6명의 발표자가 정책기조, 전략구상, 기술예측, 미디어 생태계, 융합체계 등의 관점에서 각각 주제발표를 한 후 참가자와 종합 토론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방송통신위원회의 형태근 상임위원이 “디지털 융합의 촉진과 확산”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방통융합대국 기본구상 2020(ETRI 하원규 박사) ▲미래방통융합기술 대예측(아스팩경영교육컨설팅 차원용 소장), ▲방송통신융합 미래수요?서비스?산업전망(충북대학교 김태성 교수), ▲글로벌 방통융합시대의 미디어 생태계(한양대학교 전범수 교수) ▲방송통신융합기반 미래전략체계 : GREEN Initiative(ETRI 연승준 박사) 등 6개의 발표가 준비돼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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