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오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이명박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국정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이 21일 밝혔다.
워크숍에는 장·차관과 함께 이번에 새로 내정된 국무위원 후보자, 대통령 직속 위원회 위원장, 대통령 특보, 청와대 수석비서관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한승수 총리는 이 기간 다보스 포럼 참석차 해외를 방문할 예정이어서 불참한다. 워크숍 장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이 대변인은 “이번 워크숍은 이명박 정부의 국정철학과 집권 2년차 국정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라면서 “경제위기 극복 방안 및 녹색성장 실현을 위한 세부 추진전략 등에 대한 토론도 있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취임 첫해인 지난해 3월 새 정부 국정운영 방향 논의를 위한 국정워크숍을 개최한 바 있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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