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넷앱, 혁신센터 문 열어

Photo Image
존 피트 사장(가운데)이 21일 혁신센터 문을 열었다

데이터관리솔루션업체 한국넷앱(대표 존 피트 www.netapp.com/kr)은 21일 ‘넷앱코리아 혁신센터(NetApp Korea Innovation Center)’를 열었다.

이 센터는 넷앱이 파는 정보저장체계(스토리지) 관련 제품을 체험해보는 곳. 가상화, 중복제거(Deduplication) 등 최신 정보(데이터) 관리 기술을 담은 제품들을 시험할 수 있다.

존 피트 사장은 “(센터를) 기존 고객과 잠재 고객에게 넷앱 솔루션의 장점과 비용절감 효과를 더욱 쉽게 전달하는 기회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