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정보통신기술(ICT)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융합산업에 대한 지속적 연구개발(R&D)과 디지털 콘텐츠 육성이 필요하다는 조언이 나왔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은 20일 ‘세계 IT시장 전망 및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전세계 동향과 우리나라의 현황을 분석, 향후 ICT전략 수립의 시사점을 제시했다.
보고서는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2000년 이후 지속적 성장을 보여 온 ICT부문도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다양한 융합산업에서는 신기술 개발과 신제품 출시 등 꾸준한 성장이 예상돼 적극적 R&D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소프트웨어와 IT서비스부문 등이 아웃소싱 확대 등에 힘입어 성장세가 지속될 분야로 꼽혔다.
보고서는 또 우리나라에서 ‘정보접근성 격차’는 감소하고 있지만 새로운 기기 및 서비스가 제공되면서 ‘정보활용 격차’가 나타나고 있다며 디지털 콘텐츠 육성 등으로 정보활용도를 높이는 정책적 지원이 확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9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