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행장 윤용로)은 중소기업들의 설자금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신·기보와 손잡고 전국 16개 지역 25개 중소기업 밀집지역에 ‘원스톱 현장 금융지원반’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원스톱 현장 지원반’은 23일까지 1주일간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애로 상담과 보증, 대출 등 신속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설 중소기업 자금 공급을 원활히 할 계획이라고 기업은행은 말했다.
서울과 6대 광역시 14개 지역에는 신·기보에 설치된 현장 지원반으로 기업은행 직원을 각 1명씩 파견하고, 기타 도 지역에서는 기업은행으로 신·기보 직원을 각 1명씩 파견해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중소기업들이 밀집한 반월시화공단은 기업은행 반월공단지점에 4개 시중은행 직원 각 1명과 신·기보 직원을 파견한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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