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이달 말 호주 정부가 주도해 설립할 ‘국제 이산화탄소 포집·저장(CCS)기술 연구소’의 창립멤버로 참여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20일 밝혔다.
교과부는 이번 MOU를 발판으로 삼아 국제 CCS기술연구소 행정체제와 CCS 기술 실증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국제 CCS기술연구소는 오는 2020년까지 20개 산업적 CCS 실증 프로젝트를 시행·지원할 계획이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영국·노르웨이 등이 국제 CCS기술연구소 참여의사를 밝힌 상태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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